드디어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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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훈 조회 703회 댓글 1건작성일 19-10-15 12:18
본문
잘때 하늘보고 누우면
하악이 뒤로 가려는 중력작용 때문에
벗겨지게 됩니다
성형으로 어금니쪽으로 젤을 더 밀어서
어금니 고정력을 강화한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하악이 뒤로가려는 힘이 엄청나서
어금니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하악이 당기는 힘으로 인해
상하악 체득부위의 젤이 밀리면서
체득부위가 처음 그대로의 모양이 아니라
밀리면서 공간이 생기고 떠버립니다
결국 고정력이 약해지고
잠들고 턱관절에 힘이 더 풀리면
입이 벌어지면서 고정력이 약한 상악이 빠져버리고
아랫니에만 걸쳐져서 결국 분리가 됩니다
그러나
옆으로 돌아 누워서
고개를 숙이고 자면
하악이 뒤로가려는 중력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운데다 고개를 숙이면
입이 벌어지는것도 막아주고 하악의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착용 후 옆으로 돌아누워서 고개를 숙이고 자십시오
그럼 안빠집니다
자세는 얘기 안해주시고
성형 잘하면 안빠진다고만 얘기하셔서
제가 잘못한줄만 알았습니다
고생 좀 했습니다
이거 아무리 성형 잘 해도
하악이 당기는 힘 못버텨냅니다
약 50번 정도 성형하고 껴보 시행착오 끝에
피드백 드립니다
운영자님도 잘 아시겠지만
어떤 제품이건
그 제품의 문제점은
파는 사람이 아니라
써보는 사람들이 피드백 해주면서 알게되죠
파는 입장에서는 직접 써보질 않으니까요
쓰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있었다며 피드백을 줍니다
이런 피드백도 참조하셔서
Q n A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
하악이 뒤로 가려는 중력작용 때문에
벗겨지게 됩니다
성형으로 어금니쪽으로 젤을 더 밀어서
어금니 고정력을 강화한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하악이 뒤로가려는 힘이 엄청나서
어금니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하악이 당기는 힘으로 인해
상하악 체득부위의 젤이 밀리면서
체득부위가 처음 그대로의 모양이 아니라
밀리면서 공간이 생기고 떠버립니다
결국 고정력이 약해지고
잠들고 턱관절에 힘이 더 풀리면
입이 벌어지면서 고정력이 약한 상악이 빠져버리고
아랫니에만 걸쳐져서 결국 분리가 됩니다
그러나
옆으로 돌아 누워서
고개를 숙이고 자면
하악이 뒤로가려는 중력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운데다 고개를 숙이면
입이 벌어지는것도 막아주고 하악의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착용 후 옆으로 돌아누워서 고개를 숙이고 자십시오
그럼 안빠집니다
자세는 얘기 안해주시고
성형 잘하면 안빠진다고만 얘기하셔서
제가 잘못한줄만 알았습니다
고생 좀 했습니다
이거 아무리 성형 잘 해도
하악이 당기는 힘 못버텨냅니다
약 50번 정도 성형하고 껴보 시행착오 끝에
피드백 드립니다
운영자님도 잘 아시겠지만
어떤 제품이건
그 제품의 문제점은
파는 사람이 아니라
써보는 사람들이 피드백 해주면서 알게되죠
파는 입장에서는 직접 써보질 않으니까요
쓰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있었다며 피드백을 줍니다
이런 피드백도 참조하셔서
Q n A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
댓글목록
MACLiPS님의 댓글
MACLiPS작성일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